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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의 열정 한성권 장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의 수고가 읽어 졌습니다. 누군가 말했듯이 음악가는 무대에서 말 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한 곡, 한 곡 에 녹아져 있는 하나님을 향한 열정에 도전을 받습니다. 오늘밤 보여주신 찬양의 열정이 장로님만의 열정이 아니게 들림은 외일까요. 우리 장로성가단 모두의 열정 이라는 느낌 이었습니다. 단지 무대로 이어지는 용기와 그렇지 않음의 차이라 함은 나만의 생각 일까요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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