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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홈피가 이렇게 변했습니다. 여기에 우리 찬양의 열기가 있으며 지난날의 숨결이 녹아져 있습니다. 수고하신 운영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사랑하는 장로님들 여기에서 평안한 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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