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re] 때로 답답할때 눈을들어 하늘을 보시면... |
조회수 : 910 |
작성자 : 김일연 |
작성일 : 200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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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 답답할때 눈을들어 하늘을 보시면...
>>뉴질랜드에 갔을 때가 생각이 나는군요.
>>청명한 하늘 아래 손에 잡힐 듯 떠 있던 그 구름들......
>>제가 한없이 작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지휘자님!
>>좋은 음악, 좋은 사진, 또 좋은 글들...
>>정말 너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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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장로님 건강하시죠.
>장로님이 계시지않은 자리가 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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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또 시간이 지나면
>그런대로 익숙해 지겠죠
>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다시 복귀 하시는 날은 우리모두의 큰 기쁨이 될 것을
>장로님 우짜든지 건강하십시요.
>
>모든일에 앞서 행하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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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지금의 저가 건강하게 바로 서 있음은 다 여러분들의 사랑의 기도 덕분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지휘자님과 모든 장로님들, 반주자님, 주 간사님을 위해서 매일 기도하고 있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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