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들 안녕하십니까?
7월3일 (토) 오후 3시 토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많은 장로님들이 참석 한 가운데
예정 했던 족구 대회를 은혜중에 치루어 결과를 보고 드립니다.
시작 기도 김홍식 증경 단장
테너 파트와 베이스 파트가 경기를 하여 3전 2승제로 테너 파트가
2대0으로 우숭하였습니다. 준우승은 베이스 파트입니다.
최우수 선수는 김관수 선수이고 오늘의 블렉홀은 김국호 선수입니다.
상을 받을 선수들은 김관수. 배재인. 김원일. 황문수. 김국호. 한윤근 선수입니다.
단장님이 시상 하실 것입니다.
심판상은 김홍식 장로님이시고 부심상에 (볼보이) 김길태 장로님이십니다.
오늘의 묘기와 진기 명기는 참석하시지 못한 장로님들은 영원히 보시지 못 할
명 장면들이었습니다.
땀이 뒤범벅이 된 후 시원한 에어콘 밑에서 육신을 보신한 아름다운 추억도
잊지 못할 것입니다.  가을에는 파트별로 2차전을 꼭 하자는 전 선수,
참가장로님들의 바랩입니다.
여행 중이신 장로님들의 건강을 기도하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7월7일 수요일 오후 6시 김해 공항으로 귀국하시는 장로님들을 마중하십시다.
  총무 배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