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커뮤니티 > 단원동정
  제  목 : 뉴욕메네스오페라단 환상의 듀오 <강변축제2009감사음악회> 조회수 : 2627
  작성자 : 배재인 작성일 : 2009-09-30



































지난27일 주일 저녁 7시 극심한 가을 가뭄에 단비가 촉촉히 내리는 기쁜 밤.

동래에서는 새한교회(단원 한성권장로)에서는 교회 설립 30주년 기념 음악회가 성대히 열리고.

사상에서는   교회서  강변축제 2009 감사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강영도장로님 가족 음악회라고 해도 될 뜻 깊은 감동의 음악회 였습니다

강영도장로님  아들 테너 강신주 선생  며느리  소프라노 안수정선생  조카 김우주 바리톤   피아노  박정미선생 등

사회자의 능청스런 재미로  시간은 많이 갔지만  행복한 시간 순간이였습니다

아까운 시간인즉선 "우리 장로님들이 많이 듣고 보았어면 하는 안타가움"  이였습니다

열창하는   뉴욕메네스오페라단  테너 강신주선생

찬조 출연하여 유망주로 각광받은 바리톤 김우주선생(부산대학교 음악대학 재중)

며느리  소프라노 안수정선생( 줄리아드음대졸업  뉴욕메네스오페라단우ㅓㄴ)

찬조출연하여 트러ㅁ펫으로 인기를 얻은  우리의 강영도 장로님

행사를 주관한   교회회 담임목사 강목사의 인사 말씀 (강변축제 실행위원장)

부부 듀엣

사회자와 인터뷰

테너  소프라노  바리톤과의 3연주

앵콜송으로  열창하는 "선구자"  의  강장로님과   출연진 전부 합창

긴 앵콜 연주후  강영도장로님과 참석한 조지제장로님과 함께 기념 촬영

 "

전체댓글 0

댓글 쓰기0/500
입력
  이전글 : 소양보육원 오케스트라 창단10주년 기념연주
  다음글 : 건강 강좌하는 김도섭장로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