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감사드립니다. |
조회수 : 1103 |
작성자 : 정혜미 |
작성일 : 2004-10-07 |
감사드립니다.
10월4일 단장님이 제공한 맛있는 저녁식사와 오랫만의 60명의 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세 분의 신입단원 입단선서가 있었습니다.
재입단하신 강영도 장로 (소정교회, 단장 추천, 삼성 마취통증 크리닉원장, 557-3350,
011-862-7938, B2),
입단하신 윤승근 장로 (인애교회, 정동일 장로 추천, 신생화원 대표, 255-8494,
017-595-9125, B1),
입단하신 김경호 장로 ( 영도 성결교회, 김병태 장로 추천,대성공업사 대표, 863-0938,
011-583-8176, B1)
연습시 울려 나오는 환상의 화음은 오랫만에 흐뭇함과 11회정기 연주회의 좋은 연주를
상상하여 봅니다. 강장로님의 트럼펫 연주는 일품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좋은 일이 있으면 섭섭한 일도 있습니다. 함께 공연하고 즐기던 세 분의 장로님이 휴단하였습니다.
B2 이도원 장로님(선교사역), B1 지형식 장로님(개인사정), B1 이영대 장로님(미국 장기
채류)입니다.
다시 뵈올때까지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인도 하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66분의 장로님들께서 평균 출석률 95% 이상으로 2004회기 마무리와 11회 정기 연주회
신곡 연습에 큰 성과 있기를 충심으로 소원 합니다.
전용득 장로님이 선교지에서 안부 전하여 왔습니다.
강경필 장로님께서는 11월 중에 귀국 한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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