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절 꾸----뻑

지난 한해 베풀어주신 사랑
감사드리며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따뜻한 미소로
악수를 청해 주시던 장로님들의 배려를
잊을 수 없습니다.
새해엔 부산장로성가단을 위해
더욱 열심히 배우며 섬기는 모습이 되겠습니다.

새해엔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과 사업장에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리며
한해 동안 함께 찬양드릴수 있도록
장로님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손광호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