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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들어보세요 조회수 : 1032
  작성자 : 강경필 작성일 : 2005-02-22

  
  대단한 분들입니다.

       역사가~~ 한 60년은 넘었을겁니다.

      한국에는 2001년에 내한했었답니다.


**이영상은 "King's Heralds" 구 멤버와 "The Heralds"가 함께 한 장면**

    미국, 남미,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을 하는
    남성 4중창단으로서,
    미주 VOP 활동으로 시작되었으며,
    80년대까지 "King's Heralds"로 활동하였다.
    이후 팀명을 "The Heralds"로 개명하여
    독립적인 팀으로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도 60, 70년대와 최근 98, 99년도에도
    내한 공연을 하였다.

    브라질에서 운영중인The heralds 입니다.
    <<웹에서 발췌>>


           Talk with Jesus
           
           1절  
           
           I once was lost in sin, but Jesus took me in. 
    
           And then a little light from Heaven filled my soul. 
    
           It bathed my heart in love and wrote my name above. 
    
           And just a little talk with Jesus made me whole
    
           후렴
    
           Now, let us have a little talk with Jesus. 
      
           Let us tell him all about our troubles. 
    
           He will hear our faintest cry. 
    
           And he will answer by and by. 
    
           Now when you feel a little prayer wheel turning. 
    
           And you know a little fire is burning. 
    
           You will find a little talk with Jesus makes it right
    
    
           2절  
    
           I may have doubts and fears. My eyes is filled with tears. 
     
           But Jesus is a friend who watches day and night. 
    
           I go to Him in prayer. He knows my every care. 
    
           And just a little talk with Jesus makes it right.
    
    
          부족하나마 우리말로 대강 뜻을 옮기면,  
    
          1절   
    
           난 한 때 죄인이었으나 주께서 날 구하셨네
    
           하늘의 한줄기 빛이 내 영혼을 가득 채웠네
    
           사랑으로 내 마음을 씻으시고 내 이름을 위에 쓰셨네
    
           예수께 잠깐 말씀 했는데도 난 완전해졌다네
    
    
           후렴 
    
           자 이제 예수께 잠깐 말씀드립시다.
    
           우리의 문제를 그분께 고하십시다.
    
           그가 우리의 약하디 약한 외침도 들으시고
    
           하나씩 응답해주실것입니다.
    
           이제 기도의 바퀴가 조금 구르기만해도 
    
           조그만 불이 일어나게 되고
    
           예수께 잠깐 말씀했는데도 모든 것이 해결될 것입니다. 
    
    
           2절  
    
           때론 의심과 걱정에 빠지고, 내 눈에 눈물이 가득해도
    
           예수는 밤낮으로 돌보시는 친구이시니
    
           그분께 기도하면 내 모든 근심을 아시니
    
           예수께 잠깐 말씀했는데도 모든 것이 해결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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