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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아카펠라 그룹 kings singers의 노래입니다.
완벽한 화음이 너무 아름다워요..
희망찬 새해와도 아주 잘 어울리는 곡들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King's Singers =
왕실 학교인 킹스 컬리지 출신으로 이루어진 그룹이다.
킹스 싱어즈란 자신들의 출신학교의 이름을 따서 만든 이름으로
독특하게 남성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영국출신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자랑하고 있으며
발매하는 앨범마다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클래식에서 랩까지 다양한 음악을 추구하고 있다.
킹스 싱어즈는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고의 아카펠라 그룹.
유럽 지역은 물론 미국·남미·캐나다·대만을 비롯해
한국과 대만·싱가포르 등 전세계를 투어하고 있으며 올해로 창단 33주년을 맞았다.
플라시도 도밍고·폴 매카트니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와의
조인트 공연에서 곧잘 호흡을 맞췄으며 다른 그룹과 달리
서양 화음에 가슴을 저미는 동양적인 하모니를 구사하는 것이 특징.
지금까지 60장이 넘는 앨범을 녹음했으며
최근에는 독일의 낭만파 레퍼토리로 구성되어 있는
‘Night Song’과 ‘Sprit Voices’가 담긴 ‘Fire Water’를 내놓기도 했다.
특히 이들은 지난 96년 발표한 앨범에
가요 ‘마법의 성’(더 클래식)을 한국어로 불러 담아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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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Was Almost Like a Song" =
Once in every life
Someone comes along
And you came to me
It was almost like a song
You were in my arms
Right where you belong
And we were so in love
It was almost like a song
January through December
We had such a perfect year
Like the flame became a dying ember
All at once you weren't here
Now my broken heart
Cries for you each night
And It's almost like a song
But it's much too hard to write
It's too hard to w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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