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만세를 불렀던 유관순 누나를 생각합니다.
지난 월요일에는 결석자가 너무 많았습니다.

1T : 2명,    2T : 1명,     1B : 5명,     2B : 4명.
70% 대의 출석률 입니다. 학교일로, 교회일로, 개인일로
많이 바쁘신 줄압니다.

찬양은 바로 축복입니다.
이 귀한 복을 제11회 연주회를 통해서 부산 시민과  거제 시민에게 베풀게 하옵소서.

3월7일 월요일에는 100% 출석을 요구합니다.
3월13일 주일오후 3시에는 산정현 교회 초청 찬양 예배가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