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제  목 :  위 정 영수 장로 아호 우경 작명을 기념 하면서 조회수 : 1316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2005-07-08
  위  정영수 장로 아호 우경 작명 기념    
   :아호 해설 :
1.)  위  정 영수 장로는 지금 까지 오직 앞만 바라보고 좌우로 치우치지지 않고 항상 주워진 적은 일에도 최선을 다 하여 일평생 가족과 자녀들을 위하여 또한 이웃에게 누를 끼치지 않고 자기자신을 희생하면서 밭 가는 소와 같이 오직 앞만 바라보고 여기 까지 살아온 그 모습이 가이 타의 모범이 되었으며 친우로써 30년 이상 곁에서 바라 보는 마음의 증표로 아호 우경으로 작명케 됨을 기쁘게 생각 합니다
2.)   이후 인생의 목적에 도달할 때에는 성경에 기록된 베스메스로 향하는 암소 처럼 자기 자신과 수례를 다 불태워  하나님께 희생 제물로 바침과 같이 우경도 보람있는 일생이 되기 바래서 이렇게 기록합니다
*** 장로님들 갑짜기  왠 아호 타령이냐 하시겠지요 그렇지만 예나 지금이나 아호를 가지거나 작명을 하게 돼면 널리알려서 축하도 하고 축하를 밭고 하면서  축하 밭는 사람은 기뻐서 한턱 내기도 한답니다 소위 한 턱 내는 것이지요 그래서 여기 기록 하게 된 동기입니다  앞으로 한 턱 내고 안 내는 것은 정영수 장로 마음 여하에 달려 있겠지요

 "

전체댓글 0

댓글 쓰기0/500
입력
  이전글 : 5집 앨범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다음글 : 피닉스입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