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곱게 늙은 황혼의 길 |
조회수 : 1038 |
작성자 : 운영자 |
작성일 : 2005-08-24 |
역시! 정 차근장로님은 쎈스가 빠르시군뇨. 그러니까 주위에 좋은 친구들을 많이 두고 계시드군뇨. 나 역시 그 중에 한 사람으로 끼어 있을른지 ..........
우리 장로성가단 젊은 장로님들께서는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겠지요. 그러나 곧 알게 될것입니다. 무슨 뜻인지 얼마 않 남았습니다. 세월이 살같이 빠르니까 말입니다.
젊은 장로님들을 바라 보면서 방금전에(지나온 날) 우리들도 폐기와 열정으로 매사에 적극 적이였는데 지금은 한 발자욱 뒤로 물러 설수밖에 없으니, 그들 모습 속에서 우리들의 지난날을 회상하고 자위 하십시다 . ^^^^^^^^^^^
웅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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