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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곱게 늙은 황혼의 길 조회수 : 1016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2005-08-24
세상에서  나를  가장  잘 이해하는  웅초  박종민 장로
묵묵히  논밭가는 소에 비유하여 우경 이라는  아호 작명에
먼저  고마움을  표하며  너무  일찍  젊은나이에  인생을

논하며  터득한것은  아닌지....   남보다  머리가  좋아
유별나게   조숙한것은  아닌지...좋은글  우리같은  늙은이
에게  매우  유용하리라  봅니다  고맙소

비내리는   시원한  밤에.......      우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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