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국 20번째의 장로성가단 탄생 |
조회수 : 1199 |
작성자 : 한성권 |
작성일 : 2005-11-04 |
만추의 좋은 밤 11월3일(목요일) 오후7시30분에 울산 침례교회당(성안동)에서
전국 20번째의 장로성가단 ‘울산 장로성가단’ 이 창단 연주회를 가졌다.
25명의 단원이 2년간 열심히 준비한 성가곡을 열심히 찬양하였다.
그들은 감격하였고 희망이 있었다.
19년전 우리의 모습보다는 세련됐지만 많은 아쉬움이 있었고
맏형(이웃 형님)의 도움과 조언이 꼭 필요 할 것 같습니다.
+ 단 장 : 오 차 출 장로 (011-870-0359)
+ 총 무 : 이 광 수 장로 (011-879-2113)
+ 지 휘 : 차 경 호
+ 피아노 : 윤 경 숙
+ 올 겐 : 김 원 으로
울산 중구 여성중찬단이 함께 하였고,
바이올린 이 한 나, 소프라노독창 김 희 정, 트럼펬 손 영 진씨가 찬조 출연하였다.
본단 단장 내외분과 총무가 참석하여 축하 하였고
단장 김동하 장로의 축하 및 격려 메세지가 연주 후 있었다.
울산장로성가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창단을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