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우리를 사용하시기 원하신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용하시겠다고 부르실때
어떠한 핑계를 될수가 없다.
아브라함은 노인이었고
야곱은 불안한 상태에 있었으며
레아는 예쁘지 않았고
요셉은 매도되었으며
모세는 말더덤이었고
기드온은 가난하였으며
삼손은 의존적이었으며
라합은 부도덕했고
다윗은 간음했을뿐만 아니라 온갖 가정문제를 갖고 있었으며
엘리아는 자살을 생각하였고
요나는 마지못해하는 사람이었으며
나오미는 과부였고
세례요한은 괴팍한 행동의 소유자였으며
베드로는 즉흥적이고 성격이 급한 불같았으며
마르다는 늘 걱정이 많았으며
사마리아 여인은 여러차례 결혼생활에 실패하였으며
삭개오는 사회에서 따돌림 당하였으며
도마는 의심이 많았으며
바울은 건강에 문제가 있었고
디모데는 마음이 연약하였다.
그들 모두 다 여러가지 실패한 경험과 역점을
가지고 있었지만 하나님은 그들 모두를
하나님의 사역에 쓰셨다.
***목적이 이끄는 삶 (저자: 릭 워렌)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