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였던 세계 유일의 장로바리톤 음악회가 열였지요
많은 손님들의 기대찬 모습과 축하의 마음으로  흥분 되어 있었음을
그 열기로 알수 있엇지요
매운 이바둠 감자탕 맛이 작년을 생각 나게 하고..........

이부 음악회.   명사회자(성은지가요 형식장로님)의 재치와 유모스르움은  아무도 못말려?
착한바리와 좀문제의 발통들 모두 충실한 연습으로 수준 높은 찬양을
함을  칭찬 합니다.....별도 연습 많이 하였다고 하니........
우리의 자녀들 기량들이 많이 향상되었고   너무 예쁘고 귀엽고 착하고.
세상에서 영향력을 발휘 할 날이 곧 곧 오리라 기원 합니다
우리 바리장로님들의 아내 사랑이 눈물겹도록 충직스러웠습니다
살포시 안아주며 장미 한송이가 이날 밤 진짜 서비스를.....눈물의모습.
한마음으로 캐롤를 부르며 스로를 축복하며 축하하는 감격.

몆년전 시집가서 벌서 아들만 셋둔 옛교인도 만나는 기쁨도...
정영수장로님 세켄베이스 유일한참관자를 소개 못함 용서 하소서.
다음에는 다른 파트님들의 많은 참석을권고 하면서

부산장로성가단바리톤송년 제2회 음악회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성권파트장님과15명파트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