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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할 때 그 속에 기쁨이 있습니다. 수 많은 관객의 환호속에서 영웅으로 착각하며 살아갑니다. 그것은 큰 자랑 꺼리가 되지만 끝없는 시기와 질투와 경쟁이 그 뒤에 자리합니다. 남을 높일 여유가 없으며 어쩌면 자기만이 높임 받는 그 자리가 영원하기를 소망합니다. 노래속에는 그런 유혹이 있습니다. 그러나 노래와 찬양은 다릅니다. 진실과 사실이 다르듯이 말입니다. 우리가 찬양 하는것은 주님이 우리를 지으신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분이 주님 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알 수 없는 내일의 일에서도 인도 하실 것 을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찬양은 기쁨의 찬양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찬양은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의 찬양은 노래가 아닙니다. 그래서 무대위의 화려함 보다 무대뒤의 평안함에 감사합니다 천사의 입술을 대신하는 우리 장로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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