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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하나님의 지구 아름답습니다 조회수 : 2143
  작성자 : 정수화 작성일 : 2008-12-31
  첨부파일:   friend.wma(1,918K)



새해에도 아름다움만 가득차세요
그믐날 저녁 부터 새해첫날까지 무척산 기도원에서 기도하겠습니다





배려(配慮)하는 마음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밤에 한 손엔 지팡이를 잡고 다른 한 손엔 등불을 들고 길을 걸었다. 그와 마주치게 된 한 사람이 물었다.
“정말 어리석군요. 앞을 보지도 못하면서 등불은 왜 들고 다닙니까?”
그가 답하였다.
“당신이 나와 부딪히지 않게 하려고요. 이 등불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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