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저녁 (6//29)  거제교회당에서 목사 장로 기도회가 모여 회개의 기도를 하였습니다

1000여명이 모인 교계의 중진들이 오랫만에 한자리에 모여  59년전 6.25를 회상하며 지금 나라의

위기를 깨닫고 먼저 기독인들이 자복하며 각성하는 모임이 되었습니다

이 귀한 자리에 우리 부산장로성가단이 초청되어 특별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드리고  모인 모든분 들께

감동을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어린양을 보라" "내 주는 강한 성 " 장로님들의 영감어린 찬양은 우리의 기억에 영원히 남을것입니다

70여명의 장로님들이 찬양대석을 꽉채우고 세련된 모습으로 찬양 하였습니다 수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