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차  온천장 소정교회 출발.  2호차  초량 삼일교회  출발 을  2시  정각에  하였습니다

57명의  장로님들과  사모님들이  초가을  코스모스와  들판을  ㅂㅏ라보며  가볍고  흥분된 마음으로 진영 휴게소에서 조우.

남해고속..구마고속. 팔팔고속으로  예정시간 4시30분에 정확히 도착 하였습니다

성묘운행으로 고속도로가 매우 분비는 사정에서  가볍게  도착하였습니다

장로님들의 뜨거운 환영속에서  주남선 기념관으로  연습에 임하였습니다   김진성담임 목사님의 기도로 환영.

풍성히 정성것 차려진 저녁 식사는  정말   빛난 대접이였습니다   손수빚은   송편    싱싱한  생선회.....

성도님들의 은혜 받는 모습들   우리의  열심은  모두 혼연 일체의 예배와 찬양이였습니다

100년된 교회의  큰 거릇된 모습은 많은 큰 일꾼들을 배출하였고   한국교회에 크게 쓰임 받는 교회로 성장 하였습니다

고 주남선목사님(출옥성도) 의  선각자적 봉사와  성도님들의 헌신적 봉사  더 기록 할수 없는  선한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맛있게 식사하는 장로님들(앞 좌석 김진성담임목사님)

환영 프랑카드 앞에서 장로님들

본당 안에서 경건한 연습과  준비

찬양하는 모습

독창하는 정차근장로님

톱연주하는 구자봉장로님

중창팀(필그림) 의 열창 모습

섹소폰 연주하는 조문제장로님

앵콜곡 연주 하는 성가단

앵콜 요청을 뒤로하고  긴급히  출발하는데 성가대장 장로님께서 두둑한 여비를 주셨습니다

감사. 감사 하면서  보금자리로  무사히 도착하엿습니다

수고하신 장로님들 정말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