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목이 왜이럴까요? | 조회수 : 1209 |
작성자 : 김국호 | 작성일 : 2002-08-07 |
일송정, 해란강, 용문교, 비암산등을 감개깊은 마음으로 구경하고
"선구자"(윤해영 시, 조두남 곡)를 전용득 여행단장님과 회원들의 강권으로 흔들리는 버스안에서
무반주였지만 100%의 현장감으로 3절까지 감명깊게 부른것은 지금도 정말 행운이었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기술미숙으로 목에 너무 힘을 주었는지 지금도 목이 약간 이상합니다
목상태를 빨리 회복시키는 방법이 없을까요??
단원님들~ 더위에 폭우에도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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