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하여 부산장로성가단
장로님들이 모였읍니다.
폭우와 폭풍도 두려워하지 않았고
숭고한 목적으로 모였고 찬양드렸읍니다.
저는 웬지 그런 무대에만 서게되면 어찌그리
눈물이, 눈물이 앞을 가리는지 ......
은혜스러웠읍니다.
지휘자,반주자, 단장님외 임원 장로님들 수고하셨슴니다.
각설하고 8월 19일 의 만찬은 본래 김길태차례인데,
일전에 양덕호장로님 출타시 선수교체하였읍니다.
고로 이번 만찬은 솔로의 일인자, 세계가 인정하는 솔리스트,양덕호장로님 순서가.......
죄송하오나 저는 교회 청년들 단기선교 인솔관계로 그날은 불참할것 같읍니다.
용서바라면서 무사히 다녀 올수 있ㄷㅗ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