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여정이 끝나고 나니 마음에 밀려드는 허전함은...........

이번 기회를 통하여 많은것을 배우고 깨닫게 되는 좋은 기회였던것 같습니다.

언제나 앞이 있으면 뒤가 있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 겠습니까?

사랑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것으로 저는 만족합니다. 또한 우리 장로 성가단이 이만큼 발전하게 됨을 감사!

그리고 부족하지만 항상 기쁨으로 맞아주시는 단장님, 총무님,서기님 이하 여러 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혼신의 열정을 다 쏟으신 지휘자님, 반주자님 대단히 감사 합니다.

또한 여러 장로님들의 따듯한 배려에 감사 깊이 감사 합니다.

그런데 홈페이지에 올린 장성단님의 글을 보고 큰 실망감을 갖게 만드는 군요........ 장로님들 모두 건강하시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