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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을 읽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고민도 합니다. 많은 갈등도 있습니다. 많은 이야기 거리도 있습니다. 하지만 선한 길로 인도하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장로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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