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수고 많으셨습니다. |
조회수 : 944 |
작성자 : 김국호 |
작성일 : 2003-10-30 |
무대위에 서지못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관중 속에서 장로님들의 찬양을 듣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역시나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찬양이 내 귓전을 통해 내마음 깊은곳까지 스며들었습니다.
많은 시간,물질,땀과 정성을 다하였기에,
이행사를 위하여 수많은 이들의 눈물어린 기도가 있었기에 가능 했다고 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 제가 그속에 끼지는 못했지만 나도 어였한 그들중 한명이라고자부하니 너무 기뻤습니다.
한가지 관중석에서 들은 많은 사람들의 말을 전한다면 가사에대한 이야기 였습니다.
가사를 알고 싶은데 팜플렛에도,cd에도,영상에도,가사없이 듣는 아쉬움이 컷나 봅니다.
다음에 준비하실때 참고 바람니다.
총회 시기에 맞춰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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