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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이렇게 되었으면 조회수 : 916
  작성자 : 김국호 작성일 : 2003-12-07
샬롬!
우리에게는 좋은 단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장에게는 단의 운영을 책임지고 운영할 수 있도록
전적인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 권한이
단원 한 사람
단원 한 사람에게서
나오는 의견을 받아 드리는 권한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회칙 수정 사항을 보면
우리 단은 회칙 고치다가
세월을 보낸 것 같습니다.

회칙이 단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단원이 운영하는 공동체입니다
그 권한을 위임 받은 단장이 지휘봉을 드는 것입이다.

같은 단원들인데
임원이 바뀔 때 마다 회칙이 개정되었습니다.

어떤 조건이 달라라 졌는지
또 어떤 조항의 해석이 달라 졌는지
해가 바뀌고
임원이 바뀌면
조문 해석이 다르고
조문 적용이 달라지는지를 알 수가 없어요
그 때마다 어떤 것이 달라서 고치는지 알 수 없어요.

회칙이 일하는 것은 아닌데...?!
그레야 직성이 풀리는지도 알 수 없고.

이것이
우리 성가단의 전통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회칙개정의 역사가 이래요!
앞으로 해마다 바뀌면 여기에 더 부쳐지겠지요

제9장 부칙
제26조(시행일) 본 단칙은 통과된 날로 부터 시행한다.
부분개정
1987. 1.15 개정
1989.10. 9 개정
1992. 1. 6 개정
1993. 1. 4 개정
1994. 1. 6 개정
1997. 1. 6 개정
1998. 1. 5 개정
1998. 1.23 개정
1999. 1. 4 개정
2000.12. 4 개정
2001.12 . 3 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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