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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너에게 가는길 조회수 : 972
  작성자 : 김국호 작성일 : 2004-01-19

로버터프로스터의 "가지 않은 길"을 연상케하는 시 같습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여기 교민사회는 7day 일 때문에 명절도 없군요.
건강하십시요.
멀리서 세배 드립니다.
"꾸우~~ 뻑~~" *^_^*
세뱃돈은 다음에....

[사진 :서준영]
[편집 : 꿈과 희망]
출처는 www.poemfir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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