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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llpadding=1 cellspacing=10 width=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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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내와 소망을 주는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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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은 쉽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걱정하지 않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만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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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오랜 시간의 경험 없이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습관을 극복하고,
>온전히 평안과 안식에 거하고
> 소망을 지니기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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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역경과 고난의 한 가운데서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역경이 더 심해진다 할지라도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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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시간 동안
>하나님은 우리에게 인내와
>오래 참음과 기쁨과 확신에
>가득 찬 소망을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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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내가 영혼의 적들과 대적할 때마자
>우리는 값진 경험과 힘을 얻게 됩니다.
>공격을 견뎌낼 때마다 우리는 더욱 강해집니다.
>
>끈질기게 버티면 포기하지 않으면
>곧 마귀보다 강한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영적으로도 더욱 성숙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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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한 기도가 주는 기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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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여기있는 컴이 한글을 읽을수는 있는데 작성이 되지않아
>차일 피일하다 모처에서 마음먹고 이렇게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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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뵙고싶은 우리 장로님들은 제에게 주님의 사랑이었습니다.
>때로 외로울때, 힘이 없을때.....
>장로님들을 통해 보여주신 주님의 사랑은
>마음의 평안과 따뜻함이었습니다.
>
>여기서 듣는 한국의 심한 더위는 장로님들의 건강을 걱정하게 합니다.
>보고싶습니다.
>
># 아마 별일이 없으면 8월27일경에 귀국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 소식 드리겠습니다.
>주님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
>#몇번이고 단장 장로님과 부단장 장로님게 E-mail을 시도했지만 실폐였습니다.
>아마 여기에 설정되어 있는 메일때문인것 같습니다.
>혹시하여 연락가능한 주소를 드립니다.
>inskim21@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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