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내와 소망을 주는 기도 *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은 쉽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걱정하지 않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만나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오랜 시간의 경험 없이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습관을 극복하고,
온전히 평안과 안식에 거하고
소망을 지니기란 어렵습니다.
그래서 역경과 고난의 한 가운데서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역경이 더 심해진다 할지라도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시간 동안
하나님은 우리에게 인내와
오래 참음과 기쁨과 확신에
가득 찬 소망을 주실 것입니다.
당신과 내가 영혼의 적들과 대적할 때마자
우리는 값진 경험과 힘을 얻게 됩니다.
공격을 견뎌낼 때마다 우리는 더욱 강해집니다.
끈질기게 버티면 포기하지 않으면
곧 마귀보다 강한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영적으로도 더욱 성숙할 것입니다
-단순한 기도가 주는 기쁨 -
안녕하세요 .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여기있는 컴이 한글을 읽을수는 있는데 작성이 되지않아
차일 피일하다 모처에서 마음먹고 이렇게 소식을 전합니다.
뵙고싶은 우리 장로님들은 제에게 주님의 사랑이었습니다.
때로 외로울때, 힘이 없을때.....
장로님들을 통해 보여주신 주님의 사랑은
마음의 평안과 따뜻함이었습니다.
여기서 듣는 한국의 심한 더위는 장로님들의 건강을 걱정하게 합니다.
보고싶습니다.
# 아마 별일이 없으면 8월27일경에 귀국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 소식 드리겠습니다.
주님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몇번이고 단장 장로님과 부단장 장로님게 E-mail을 시도했지만 실폐였습니다.
아마 여기에 설정되어 있는 메일때문인것 같습니다.
혹시하여 연락가능한 주소를 드립니다.
inskim21@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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