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효심은 끝이 없어라 |
조회수 : 932 |
| 작성자 : 운영자 |
작성일 : 2005-07-27 |
장로님의 효심에 감동받고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께 먼저가신 저의 아버지를 그리며눈물 흘립니다. 상상할 수 없는 어렵고 힘든 일들을 하시면서도 한번도 자식들에게 힘드신 표시 하지 않으시면서, 새벽 기도 마치시고 가정 예배 드리시며 교회와 믿지 않는 친척들과 식구들을 위해 기도 하시던 모습 지금도 눈에 선 합니다. 장로님의 기도 되로 부디 오래오래 사시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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