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추카추카 드립니다. |
조회수 : 1022 |
작성자 : 박희중 |
작성일 : 2005-12-11 |
새로 선임된 이경석 단장님과 배재인 부단장님 그리고 여러 임원들과 항상 수고하시는 김일연 상임 지휘자님에게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하 드립니다.
지난 2년간 너무나도 수고하신 김동하 전 단장님이하 모든 임원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일이란 어느 누구가 알아 주지 않아도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면 죽도록 충성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남이 하지 않는 것 까지 도맡아 수고하신 전 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계속 새로이 수고하실 임원진들에게 진심어린 충고와 협력으로 아름다운 부산 장로 성가단의 모습을 계속 보일 수 있게 되길 소망해 봅니다.
새로이 선택된 임원진들의 충성의 각오는 보지 않아도 눈에 선합니다.
멀리 이국 땅에서도 후원자가 있음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기도로 교통하기를 소망해 봅니다.
그리고 장로성가단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땅 끝 까지 전해지는 귀한 사명 감당 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함께 못하여 아쉬움만 커져가는 T-1 백문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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