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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벌써 그렇게.... 조회수 : 921
  작성자 : 김국호 작성일 : 2003-07-29
장로님의 33년 6개월의 세월 속에는
저의 그림자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1993년도 부산광역시 직장선교연합회 회장으로 정신없이 봉사할 때
장로님께서
너무 많은 협력과 기도해주신 일들을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의 일을 위해
KBS에서 수고하시던 장로님을
장로성거단에서 뵙게 된 것이
더 없이 기뻤는데

벌써 저처럼
직장을 떠나서
쉼의 자리로 돌아 오셨다고 하니
그 간의 수고에
하나님깨서 잊지 않으시고
축복의 환환을 걸어주실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길태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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